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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한 일
월~수는 프로젝트 진행과 자소서를 마무리 했
목~금은 프로젝트 발표 준비를 도와 시스템 아키텍처를 그렸다.
토요일에는 10:30분에 카페에 모여 11:30~14:30까지 3시간동안 스터디원들과 코딩 테스트처럼 문제 풀이를 진행했다.
이후 각자 푼 문제를 채점하고 자신의 풀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1시간 정도 밥을 먹으러 다녀와서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터디 후기

이후 후기를 작성했는데, 쉬운 문제를 빨리 풀고 넘어가기보다 정확히 풀고 넘어가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1,2,3번 문제 모두 테스트 케이스는 통과했지만 채점 케이스에서 2개 혹은 1개가 걸려서 틀렸다.
"푼 문제도 다시보자" 최소, 최대 등 코너 케이스를 직접 만들어보고 테스트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IDE가 없는 환경에서 HashMap을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hashcode(), equals(), map을 순회하거나 list로 만드는 것 등등.. 위와 같은 내용은 찾아보고 다시 익혔다.
V put(K key, V value) : key와 value 저장
remove(Object key) : key와 일치하는 데이터 삭제
V replace(K key, V value) : key의 값을 value 로 변경
ex) 특정 key의 값을 replace해서 +1 하기
HashMap<String, Integer> map = new HashMap();
String tmp = "test";
map.put(tmp, 1);
System.out.println("map.get(tmp) = " + map.get(tmp));
map.replace(tmp, map.get(tmp)+1);
System.out.println("map.get(tmp) = " + map.get(tmp));
// key와 value를 둘다 리스트화
List<Map.Entry<String, Integer>> list = map.entrySet().stream().toList();
for (Map.Entry<String, Integer> stringIntegerEntry : list) {
System.out.print(stringIntegerEntry.getKey() + " ");
System.out.println(stringIntegerEntry.getValue());
}
// value만 리스트화
List<Integer> list1 = map.values().stream().toList();
for (Integer i : list1) {
System.out.println(i);
}
클래스를 만들어서 hashmap에 넣어야 하는 경우.. 다른 풀이 방법을 고민해보기로 했다. hashcode(), equals()를 실수없이 구현하는 방법이 까다로울 것이라 생각했다.
남은 프로젝트 19일 중 9일이 주말/공휴일..
이번에 추석, 국군의날, 개천절이 겹쳐 프로젝트 일정이 너무 촉박할 거 같아 고민이 많았었다. 다행히도 프로젝트 일정이 1주 연장되었다.
추석 동안에는 자소서에만 집중하고 자소서 시즌이 마무리 되면 프로젝트를 달려야겠다
일주일 중 하루는 집중하는 날
이번주 토요일은 10:30분에 카페에 가서 저녁 10:30분에 카페를 나왔다. 12시간 전부 풀집중을 하진 않았지만, 평소보다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한다. 요즘 쭉 집중해서 작업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토요일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부하는 Deep Work Day를 같이 할 사람을 모아서 진행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를 아직까지 제출해본적이 없어서 관리를 전혀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나온 공고에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할 것 같아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작성할지 많이 찾아봤다. 내가 생각하는 포트폴리오는 "가독성", "핵심 키워드" 이 두가지인 것 같다.
우선 가독성이 좋지 않은 포트폴리오는 보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줄글이 필요한 경우 blog에 해당 내용을 작성한 뒤 링크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대체하려고 한다.
핵심 키워드의 경우 "A를 통해 B를 해냄" 이렇게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다. 더 자세히 설명하고 싶어서 다음과 같이 작성하면 간결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C에 대해 문제가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A를 통해 B를 해낼 수 있었다." 또한 B에서 단순히 '해냈다.' '개선했다.' 식의 표현 보다는 수치를 작성하는게 더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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